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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iKON 아이콘 비아이 BI 마약 의혹!

안녕하세요 디자인바스 여러분~

 

오늘도 제 연예계 핫 소식을 들고왔습니다.

 

보이그룹 아이돌 아이콘의 비아이가 마약으로 실시간 검색에 올랐습니다.

아이콘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노래 '사랑을했다'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이죠.

 

또 쇼미더머니 출신 바비와 비아이가 속해있는 그룹인데 그중 비아이(김한빈)가 마약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 YG의 이미지가 많이 하락한 상태에 또 사건이 터져버리고 말았네요.

 

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6월12일 아이콘 비아이가 지난 16년 마약을 구매해 흡연한 정황이 들어났는대도

경찰이 비아이를 조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단독보도를 한 언론사에 따르면 비아니는 지난16년도 8월에 대마초, LSD(강력한 환각제 약물) 등을 불법 사용한 정황이 포착되었음에도 소환 조사를 받지 않다고 합니다.

 

공개된 카톡내용입니다.

2016 대화 출처 : 디스패치
2016 대화 출처 : 디스패치

비아이는 그해 4월 A씨와 카카오톡을 통해 마약에 관해 대화를 나누며 구매를 요청했습니다.

A씨는 8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됐고, 경창은 A씨의 휴대폰을 압수, 비아이와의 카톡 대화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카톡 내용이 사실이라고 인정했고

아이의 요구로 LSD 10장을 숙소 근처에서 전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위는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카톡대화내용 입니다.

 

이에 YG엔터에서는 12일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정말 YG소속 가수들이 연달아 이런 사건이 터지니 큰일이네요

이미 기업 이미지 손실은 많이 깍인 상태라 어떤 입장발표를 할지 궁금해 집니다.

 

여러분 마약은 나빠요 ㅜ.ㅜ